Untitled Document
board_head2

깊은 샘 365호   2015-04-13 20:57:55 -글쓴이 관리자
  내가 비록 연약할지라도……
   괜찮습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진행된 세계 제2차 대전의 희생자는 6,200만 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독인 나치의 히틀러에 의해 가스실과 온갖 방법으로 희생된 유대인의 수는 18개국에 걸쳐 5,949,000명에 달했습니다. 훗날 이 사건을 놓고 한 기자가 유대인 랍비에서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랍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든,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침묵의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유슈비츠의 유대인 수용소 벽에는 “희망”이라는 글자가 가장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랍비는 말하기를 희생된 600만 명의 유대인들은 비참하게 죽은 희생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희생자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기자는 물었습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은 600만 명이 죽는데도 저항하지 않았는가?” 독일군들은 당시 유대인들이 저항하면 그의 자녀들을 그들이 보는 앞에서 끔찍하게 고문하고 비참하게 죽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고난과 고통을 당할지언정 그 고통을 자녀들에게 당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지적한 현재 우리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먼저 나라 안의 사정을 살펴보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세대이기주의’입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 게 참 다행이에요.” 하지만 지금의 기성세대가 나중에 오늘을 뒤돌아볼 때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의 경제·고용·복지 등 담론의 줄기를 보면 나중에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가 아니라 우리 자식이 겪게 해서 참 다행이다.” 라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투자하고, 양보하고 그들의 미숙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내일은 없습니다. 청년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이런 고난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전 세계 구석구석에 홀로코스트(완전히 타버리다. 번제물, 대학살의 의미) 기념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불행한 유대인의 비극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성경에는 이런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 열방을 살리시기 위하여 구원자 메시아를 보내기고 계획하시고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을 하나님께 유일하게 선택받은 선민으로 여기고 다른 민족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하며 짐승과 같이 여겼습니다. 정작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을 때, 오리려 그를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한 고백이 성경에 나옵니다.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마27:25)
  배타적 민족주의 이념에서 비롯된 이 작은 고백이 그 후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기까지 2천 년간 피의 역사를 불러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비극의 근원은 인간의 잘못 이전에 창세기 3장에 있는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참된 회복이 시작 에덴동상에서 일어난 인간 불행의 역사,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❶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하나님 안에서만 참 안식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➋ 그런데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그 영이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➌ 그때부터 실패와 죽음, 고통이 쉴 새 없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➍ 결국, 이 땅에서 나그네 생을 살다가 본향(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➎ 하나님ㅇㄴ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서 인간의 원수인 사탄을 꺾으시고,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원죄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사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➏ 그분이 바로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즉,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➐ 예수님은 오늘도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롬5:8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도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세계 역사를 바꾼- 기생 라합(수2:1~14)

관리자
2015/04/17

   가나안 정복과 여호수아

관리자
2015/04/05
Copyright 1999-2021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