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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샘 367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2015-04-27 14:43:36 -글쓴이 관리자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살 수 없습니다.
  보스와 지도자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정치판 상황, 세월호 사건에 따른 사회적인 상황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에 국민과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야당의 대표는 선거 유세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국민들 삶은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최고 꼭대기에는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라고 비판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국민들 삶이 무너지도록, 썩은 냄새가 진동하도록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일까요?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도심 집회에 참가 중이 어린아이 유가족을 향한 물대포 사건을 놓고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앞 다투어 비판 하는 사람들과 방송을 보며 마음 한편으로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저 어린아이를 저렇게 만든 것이 누구이며, 그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어른들은 왜 그 어린아이를 그 현장에까지 꼭 데리고 나가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그 아이가 과연 이 현실을 보면서 미래에 기성세대와 우리나라를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습니다. 또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1948년, 그렇게도 국가를 세우기 위해 몸부림쳤을까요?
  보스는 남이야 어떻게 되는 말든 자기의 야망, 자기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자기 목적달성 앞에는 방법도 법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도자는 때를 따라 끌어주기도 하고, 때를 따라 밀어주기도 하면서 결국은 전 국민이 함께 가도록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후대를 키우며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지도자가 있는 것일까요? “너”는 없고 “나”만 있는 세상, 그래서 정치판은 보스들만을 위한 전쟁터인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은 그 어디서도 정치인들의 나라를 위한 사랑과 국민을 향한 배려와 미래를 향한 저력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지금의 어려움보다 더 힘든 것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의 고통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연약한 것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후대를 키우지 않는 것입니다. 국민이 절망하는 이유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민족은 한(恨) 많은 민족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감추어진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상처 주는 일도 너무도 쉽게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최근 <나로부터의 시작>이라는 행복편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됩니다…….
  그래도 길은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희망과 미래의 희망을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의 70년 절망의 포로상황앞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해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70년간의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인간들이 언제부터 인간다움을 잊어버리고 이기주의와 욕망의 포로가 되었을까요?
  창세기 3장에 에덴동산의 선악과 사건, 사탄이라고 하는 흑암 존재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 원죄 사건의 결과는 인간에게 미처 상상치도 못하는 비참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영적 흑암 존재(마귀, 귀신)에게 운명과 팔자라는 굴레에 갇혀 일평생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고, 살아갈수록 고통과 허무만 더해져 가는 소망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회는 살아갈수록 창세기6장에 나타난 네피림 시대, 흑암문화 시대 속으로 사로잡혀 범죄와 타락은 교육과 문화의 발전할수록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항해 몸부림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지만, 결국은 무너져 버린 바벨탑처럼 허망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선진국일수록 마약과 정신병과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질병들, 이유 없이 당해야만 하는 우상숭배의 저주와 재앙들, 갈수록 숨 막히는 정신문제, 가정과 자녀의 문제, 늘어만 가고 고통스러워져만 가는 질병의 문제, 불안해져만 가는 미래와 내세의 문제, 그리고 또 후대에게 반복될 수밖에 없는 대물림의 저주들…….
  그러나 “인생 해답”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복음”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요14:6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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