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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퍼온글)   2010-12-05 15:04:24 -글쓴이 김종욱
청소년 상담

                                                          

                                        

「발버둥치는 젊은이들 세우기(돕기)」(Helping The Struggling Adolescent )의 제 2장에서 발버둥치는(고투하는) 젊은이들의 문제들 가운데 학대와 분노의 문제 발제




학   대(ABUSE)




□ 학대(Abuse)를 경험한 젊은이들의 반발(발버둥)의 양상은 어떠한가?




     굉장히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부모, 의붓 부모, 친척들, 식구들, 혹은 다른 이들로부터 육체적으로 성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학대를 받고 있다. 매년 적어도 젊은이들의 10퍼센트가 그들의 부모로부터 육체적으로 학대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10퍼센트는 성적으로 학대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학대는 부모 중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육체적인 학대는 전형적으로 욕설적인 언어와 모멸감을 주는 처벌을 동반한다.

     학대로 인하여 생겨나는 중요한 육체적 손상이 3살 이하의 매우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빈번히 볼 수 있다. 육체적인 학대에 희생되는 아이들은 남녀 아이가 동등하다. 그러나 성적학대에 희생되는 것은 여아들이 더 빈번하다.

     학대가 최근에 있었다면 그 증상은 더 명확하여, 그 학대에 대한 마음의 상처와 고통 그리고 분노 혹은 무력감이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 학대받을 그 때는 그 상처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어떠한 한가지의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이 학대받은 청소년들의 특징이다. 그들이 보이는 학대에 대한 반응은 공격적인 행동이나 우울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다른 사람들을 향한 공감이 결여되어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으며, 무기력해지고 완벽주의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면서 관심을 끌기 위해 과도한 열정을 가지며 학교나 교회활동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성향을 가지거나 학교에서의 학업성취도가 저하된다.

     많은 학대받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학대하지는 않았지만 학대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주지 못한 부모들에게 대해서도 반항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자신들이 학대 앞에 무기력하기 때문이다. 여하튼간에 이들은 자신들이 그 학대를 받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이 부모들로부터 받은 학대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이들 아이들의 자존감은 상처를 입은 채 성인기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성적인 학대는 건전한 성기능과 성숙된 성의식에 장애를 일으키며, 매춘, 마약과 알코올 남용, 무질서한 식사, 범죄, 성적인 희생, 그리고 거짓된(잘못된) 성심리의 촉진과 같은 것들이 일어날 수 있다.

  

     □ 왜 이러한 발버둥(반발)이 일어나는가?




     학대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해서 그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려면 할수록 그 문제들은 더욱 더 흐려진다. 행동의 유형이나 성격의 윤곽이 일관되지 않다. 겉보기에 합리적이고 정신병질자도 성도착자자도 아닌 개인들이 폭력적인 학대를 저지른다. 그래서 이러한 학대 현상에 대한 질문들은 학대의 원인에 대한 오랜 시도 끝에 내려진 답변을 능가한다.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학대의 가장 큰 원인과 결과는 학대라는 사실이다. 흔히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은 그들이 받은 학대가 악순환 되어 그들의 아이들을 학대하는 성인이 된다. 학대하는 부모들 가운데 삼십에서 육십 퍼센트가 자신들이 어릴  때 학대를 경험했다. 이러한 악순환이 일어나는 정확한 방식은 하나의 사건에서 다른 사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은 흔히 학대는 필요하고 생산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은  바로 부모로부터 무기력하게 받은 유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육체적으로 성적으로 당하는 학대 문제를 조정하는 방법은 충분히 함께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은 그들과 함께 일하고 항상 인격적인 수용과 사려 깊은 경청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학대의 희생자들 다룰 때에 구체적인 훈련이나 경험이 없다면, 그 아이들은 심리학자에게 맡겨야 한다.




명확한 철학적인 가설을 만들라




     부모나 다른 사람에 의해 학대를 받아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 문제해결을 위해 객관적으로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학대받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전략은 명백한 철학적 전제(가정)이라는 탄탄한 기초가 요구된다. 먼저 상담자는 학대 문제들이 해결(치료)되어질 수 있고, 학대에 희생된 자들이 소생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상담자는 희생자들이 학대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며, 단지 자신들의 회복에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할 때, 더욱 효과적인 치료(해결)계획이 만들어 질 수 있다.




비밀 보장의 한계를 알라




     미국의 경우 모든 종류의 학대에 대한 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 정신과 전문의, 사회적 서비스에 일하는 사람, 의사나 교육과 목회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 몇 몇 주는 목회자는 이러한 보고를 할 의무를 면제시키고 있기도 하다. 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을 맨 처음 알게 되었다면 적절한 정부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주의 경우 이러한 보고는 구체적인 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보통 어디에 있든지 7일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이러한 보고는 전화나 글로써 혹은 지방 법집행기관, 곧 보건사회부나 아동보호기관에 있는 사람에게 보고할 수 있다. 학대를 보고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책임으로부터 면제되고 신원비밀이 보장되지만, 법 소송절차 상에서는 신원비밀이 보장 될 수 없다.




     비록 젊은이가 자신이 학대받았다고 인정하지 않았을 지라도 그 젊은이가 학대받았다는 의심이 가거나 학대받았다는 생각이 드는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의심나는 것을 보고해야 한다. 만약 학대를 당한 희생자가 18살 이상일 경우 그것에 대한 보고는 필수적이지는 않다. 그렇지만 상담자는 만약 형제 자매나 다른 아이들이 학대의 위험에 처해 있다면 보고해야할 윤리적 의무가 있다. 보고해야 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의심스럽다면 공식적으로 아동보호기관이나 법률 집행 기관 직원에게 의뢰해볼 수 있다.




문제에 대한 접근이 이미 지체되어 있음을 알라




     왜냐하면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 이전에 학대를 경험하기 때문에, 그러한 시기의 학대는 보고되지 않을 수 있으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비록 내담자들이 여전히 10대들일지라도, 상담자는 이미 학대를 경험한 후의 아이들을 나중에 다루게 될 수 있다. 상담적 돌봄이 이루어지지 않고 지체된 경우에 보통 젊은이들은 학대를 이겨내기 위해 방어 기제를 만들어 낸다. “모든 아빠는 가끔씩 미친다”는 식의 생각을 만들어 내어 학대를 최소화하려하거나 “어쩔수 없어, 술취했어”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당한 일을 합리화하려 한다. 상담자는 학대받은 아이들의 이러한 생각들의 장벽이 방어기제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민감하게 이해해야한다. 아이들의 이러한 방어기제들 다루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자신들이 학대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기꺼이 드러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청소년들은 일반적으로 학대와 관계 없어 보이는 문제에 상담을 받으러 온다. 이들은 성적인 비행이나 약물남용(substance abuse)의 문제나 동료(친구)들간의 문제(peer problem)를 가지고 있다.  만약 10대 한 아이가 과거에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의심이 되면,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니?” 라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단순한 질문으로 인해서 그 아이가 놀라거나 불안해하거나 자신을 숨김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질문이 강한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많은 젊은이들이 오랜 시간 전에 자신에게 일어난 고통스럽고 별난 일들에 대하여 내게 말해준단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방법을 간구해 보아야 한다.

     만약 청소년 내담자와 좋은 관계가 형성 되다면, 꺼리어 하는 주제인 학대에 대하여 말하는데 쾌히 응한다는 표시를 확인하면서 학대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물어 보기에 더욱 좋다.  그러나 피상담자가 정확한 것을 말하도록 강요하지 않도록 유의하라. 또한 심문하는 식의 방법으로 피상담자를 평가하려 하지 않도록 유의하라. 피상담자에게 신뢰를 주고 안전감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상담자에게 강제(강요)적으로 자신의 학대 경험을 털어 놓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피상담자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주게 된다. 만약 한 젊은이가 학대받은 내용을 곧잘 들어내지 못한다면, 당신이 나중에 그것에 대하여 얘기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해 놓아야 할 것이다.




자살을 시도하려는 위험에 주의하라




     학대를 경험한 젊은이는 “내가 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보통의 일입니다.  죄와 배반을 경험한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이 너무도 심하게 마음에 상처가 되어있기에, 상담자들은 이러한 모든 경우에 있어서 자살의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 자기책망(self-blame, 죄책감)을 누그러트리기 위해서는 이 젊은이들이 가지는 감정(학대에 대하여 드러낸 감정적 반응)은 정상적인 것이고, 그러한 정상적인 감정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피상담자가 드러낸 학대의 내력을 평가하라




     학대를 경험한 피상담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인터뷰는 학대의 희생자들을 다루는 전문가에게 필수적이다. 이러한 인터뷰의 목표는 피상담자의 학대의 내력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질문부터 시작해서 더 구체적인 관점으로 들어가 정보를 모으는 것을 진전시킨다. 이들은 “너는 ...하지 않았느냐”(“Don't you..?")하는 식의 비난을 내포하고 있는 이중 목적을 가진(double-edged) 질문을 피하고, 내담자가 자유로이 생각대로 대답할 수 있는(open-ended) 질문법을 사용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내담자에게 성에 대한 난처한 질문을 던질 때는 “무엇 무엇 때문에 나는 무엇 무엇에 대하여 묻는 것이 필요해요”라는 식의 질문법을 사용하여 내담자가 잘 대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자들은 내담자를 관찰한 것과 그 인상을 기록하며, 이 기록의 내용에는 내담자의 비언어적인 메세지, 얼굴의 인상, 신체적인 용모 그리고 신체에 있는 학대의 흔적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학대를 당했던 내담자의 행동에 대한 기준선을 제공해주며, 또한 이것들은 임상학자가 법소송 절차에서 소환을 요구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라




     학대받은 아이들은 보통은 그들의 감정을 억제(규제)한다. 이런 아이들의 감정을 강렬하게 터트릴(표출할, 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치유과정에서 중요하다. 감정을 억제(억압)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예를 들면, 상담자리에서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에게서 분노를 느낄 수 없었을 경우 상담자의 중요한 목표는 내담자 자신에 대한 효과적인 자각이 증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내담자가 상담자의 보살핌 안에서 감추어진 분노를 표현하게 되면 내담자 자신이 분노를 해소하고 분노로부터 자유로와 지는데 효과적이다. 학대와 관계 있는 내담자의 감정이나 혹은 학대와 관계없는 내담자의 감정을 찾아내도록 노력하라. 학대받은 젊은이들은 가끔 저항이나 부적절한 성행위를 통해서 자신들의 감정을 표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러한 십대들에게는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가 필요하며, 이러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했던 전문 상담가들을 통하여 아래의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가끔 신체적인(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하는 젊은 남자 청년들과 10대 소년들은 자신들의 데이트에서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성관계나 별개의 성행위를 강요하고 있다. 매년 수 천명의 10대 소녀들이 데이트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다. 상담가들은 데이트에서 희생자가 되는 이러한 아이들에 대하여 잘 알고 민감해야 한다. 이러한 소녀 희생자들은 자신들이 강간당한 것이라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혼란으로 인해서 학대자들과 더불어 성적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성폭행 중재를 위한 위기 상담적(crisis-oriented approach)접근법은 상담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공적인 중재(해결)를 방해하는 흔한 장애물은 희생자들의 모순(ambivalence, 반대감정의 병존)과  관계가 있다. 10대 희생자들이 자신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방법은 강간위기(rape-crisis) 센터나 병원과 같은 위기중재기관과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다. 일단은 이들이 이러한 곳에서 치료받는데 동의했다면 거기에서는 희생자들이 자율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삶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러한 치료 요법의 중점은 그 위기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crisis- related problem-solving skills)을 사용하여 소녀들과 여성들에게 가능한 의학적이고 법적인 절차를 제공 해준다. 이러한 희생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지원 조직(망) 또한 아주 중요하다.




     □ 맡기는 때(내담자를 전문가에게 넘겨주어야 하는 때)




     만약 신체적인(물리적인) 혹은 성적인 학대가 최근에 일어났다면 그러한 학대에 대해 발버둥치는 젊은이들을 심리학적으로 숙련된 치료자나 정신병 의사에게 맡겨라. 내담자들이 규정된 시간을 넘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자신들을 방어하려는 태도가 증가할 때나 혹은 자신들의 무기력감이 점점 더해지거나 의기소침함이 점점 더해지고 점점 더 자살하려는 기미가 보이면, 이들을 다른 능력 있는 상담자들이나 정신병 의사에게 넘겨라.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상담자는 그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학대문제에 대한 상담의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조차도 종종 자신의 젊은 내담자들을 치료상의 목적을 위해서 다른 능력있는 상담자들이나 정신병 의사에게 맡긴다. 만약 당신 자신이 학대를 경험한 사람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명확한 훈련과 경험이 없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필수적이다.










ANGER(분노)







     □ 발버둥치는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분노의 양상은 어떠한가




    교회(the body of Christ)는 항상 강한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분노는 더욱 그러하다. 몇 몇 가정에서는 분노를 표현하기보다는 억압하는(억누르는) 것이 더 용인되어져 있다. 그러나 분노는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David Mace에 의하면 화낸 것(분을 낸 것)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없으며, 단지 책임이 있다면, 일단 화가 일어날 때, 그 화를 낸 것에 대하여 반응하는 방식과  화(분노)를 어떤 식으로 사용했는지 대한 책임이 있을 뿐이다. 사도바울도 위와 같은 맥락을 이해했는데, 그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라“(엡4:26)라고 말했다. 사람은 격노(격한 감정)의 감정을 포함해서 강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채 창조되었다.

     분노는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분노는 그 강도의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일어나며, 셀 수 없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다. Mark Cosgrove는 분노에 대하여 상담을 할 때, 분노를 3가지 요소를 가진 것으로 설명을 하는데, 그것들은 말하자면 상처를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적인 요소와 “당신이 내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인지적 요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은 분노에 대한 행동의 반응이다. 그가 말하기를 이러한 요소들은 너무도 서로가 얽혀 있어서 지속적인 동요(고조)속에서 하나의 것으로서(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서) 분노의 감정을 경험한다. 어떤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이러한 강력한 부정적인 감정적 경험을 했을 때 희망을 잃어버리곤 한다. 왜냐면 자신들의 감정과 생각을 행동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요소들을 보지 못하고(이성을 잃고서) 오로지 자신을 감정적 자극의 고조(동요)에 집중한다.

     분노의 신체적인 양상은 급박한 호흡, 땀을 흘리는 것, 이를 가는 것, 입술을 무는 것, 메인(숨막히는) 감정, 그리고 빠른(rapid) 목소리(말을 빨리 하는 것)의 형태로 나타난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이자 얼굴의 움직임 교정 시스템(the Facial Action Coding System)을 계발한 Paul Eckman 교수는 입술을 좁히는 것(오므리는 것)은 가장 초기의 분노의 양상들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예민한 관찰자는 내담자의 얼굴에서 배신의 깊은 감정이 마음에 의식적으로 깊이 새겨지기 전에 그러한 감정 상태를 감지하게 된다.

     분노는 사춘기(청년기) 동안에 너무 흔해서 많은 사람들은 분노가 없음은 순응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젊은이들이 화를 내거나 더 나아가서 때때로 문을 꽝 닫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노는 중요하고 고통스런 개체화 과정의 일부이다. 그러나 성질이 급한 어떤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분노는 발달의 단계(시기)에서 있는 일 그 이상이다. 분노는 자신을 패배시키는(좌절시키는) 반감(적개심)의 지속적인 형태다. 사실 분노에 대한 태도는 인성발달에서 주요한 요소이다.

     분노와 싸우고 있는 젊은이들은 동료들보다 더욱 분리되고 성공적이지 못하고 만족스러워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젊은이들의 인관 관계는 갈등과 퇴보와 상실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집에서는 형제간에 다투고 부모님들과 전쟁을 벌인다. 이들은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거짓 핑계를 대는 식의 소극적인 분노를 표현한다. 이러한 방식을 취하지 않을 경우는 야단스럽게 분노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문과 벽이나 가구를 부수어 버린다.  이들은 학교의 선생들이 이들을 들볶으며 괴롭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거나 학교를 중퇴하게 된다.

     미국정신협회는 이러한 파괴적인 분노를 진단하여 분노에 의한 격렬한 행위를  행위 무질서(Conduct Disorder), 적대적(저항적) 무질서(Oppositional Disorder),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폭발적 무질서(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라고 명명했고. 또한 이 협회가 진단한 젊은이들이 최소한 적어도 나이가 18살이면, 이들에 의해 이루어진 분노에 의한 행위를 반사회적 인격 무질서(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라고 명명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젊은이들의 분노는 강압적으로 물 속에 눌러서 넣어서 위로 떠오르려는 농구공과 같아서 물 속에 있는 분노라는 농구공에  걸터앉기 힘들다(역자 의역: 곧, 분노는 가라 앉혔다 싶으면 환경의 부력이 마음에 작용하여 다시금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섬세한 균형(조화)을 이루면서 청소년기의 분노가 억제되었다 싶으면 다시 분노가 밖으로 일어나서 환경 속에서 격발한다. 아이들에 있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경우, 이 현상을 화(temper tantrum)라고 분노의 경험이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젊은이들(청소년들)에게 분노가 격발되면, 그 반응은 거의 화산이 치솟는 것처럼 강렬하게 일어난다. 분노(격노)는 비명, 저주, 기물파괴, 때때로는 신체 부위를 때리는 행위를 유발하여 자기 통제의 상실이 일어난다. 반면에 화가 젊은 아이들(2-4세)에게 일어나게 된다면 이 파괴적인 분노는 청소년기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흔히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분노를 격발했을 때, 자신들의 분노의 격발에 굴복하여 백기를 들고 항복해오는 부모님을 지켜보면서 이러한 분노를 격발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젊은이들은 분노의 폭발을 통하여 환경을 통제하는 것을 배운다.

     때때로 청소년들은 분노의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상담하러 온다. 그러나 대개가 다른 문제로 도움을 청하러 왔다가 상담 과정 속에서 분노의 문제가 나타난다. 사실 죄 같은 분노의 문제는 대부분의 상담 속에서 나타난다.




     □ 왜 발버둥(고투)이 일어나는 가?




     분노의 원인을 나열해 보면 무수히 많은데, 좌절감(패배), 배반, 상실, 부정의, 착취, 속임수, 비난(흠잡기), 폭력, 불만, 굴욕감 등이 있다. 아래에 청소년들이 분노와 고투하는 단지 몇 가지의 이유를 나열한다.




발달(발육)상의 변화(Developmental Changes)




     청소년기에는 자기의식과 정체성 문제에 대한 관심사를 설명하기 위하여 간헐적인 분노를 설명하는 단계를 설정한다. 청소년기에는 어느 연령층보다 더 존엄과 자기 가치에 대한 공격을 가하면 분노를 발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러한 공격이란 괴롭힘, 으시댐, 빈정댐, 다른 사람에 의하여 거부의 경험, 실패, 속임을 당함, 비난을 포함한다. 청소년기에는 견고한 개인의 정체성을 세우는 문제가 중대한 일이고, 게다가 개인의 정체성의 구조를 침식시키는 작은 시도는 보복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또한 지속적인 변화의 이 시기 동안 신체와 감정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예를들면 청소년기에 있어서 호르몬의 정도는 분노와 관계가 있다.




지속적인 위혐(Continual Threat)




     어떤 청소년들은 그들의 삶 동안에 고통과 상처만을 알고 있다. 이들은 방치되고 거절당하고 부당하게 비난당하거나 학대당한 가정에서 자랐다. 이러한 부정적이 환경에 대하여 학습된 반응법은 자신들을 두꺼운 갑옷으로 무장하여 분노와 이로 인한 공격성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이들의 분노는 달구어져 있다. 이들은 인간관계는 고통스럽다는 것을 배웠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용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할 때 분노는 삶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신적인 고통을 피하기 위한 청소년기의 자기 고립(폐쇄)의 현상이다.




사회적인 학습(Social Learning)




     청소년들은 또한 자신의 부모님들이 발하는 분노의 발산 양식을 따라서 분노를 표현하는 것을 배운다. 뉴욕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행한 포괄적인 장기적인 연구에 의하면 가정에서 부모들이 행하는 공격적인 행위가 학교에서의 아이들에 나타나는 공격성과 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어린이들이 부모를 모델화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아빠가 몹시 화를 내며 가정을 물리적이고 언어적인 학대를 통하여 통제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아빠가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비현실적인 기대(Unrealistic Expectations)




     자기 정체성을 건강한 자존심의 견고한 기초를 형성하고자 할 때, 청소년들은 비현실적인 기준들을 스스로 설정한다. 사실 이들은 완벽한 무엇을 기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업시간에 재능을 잘 발휘하여 성적을 A를 받곤 했던 이들이 성적을 B플러스 받은 것에 대하여 화를 내는 것이 그것이다. 농구 경기에서 젊은 운동 선수들이 반칙으로 얻은 중요한 슛을 실패했을 때에도 유사한 분노가 일어남을 경험한다. 완벽을 기대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과 타인에 대하여 만성적인 분노로 고생하게 되어 있다.




     □ 이런 청소년들을 돕는 방법







만성적인 분노는 건강에 해롭고 인간관계에서도 해를 끼친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다. 또한 분노를 표현하거나 억누른다고 해서 분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 분노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아래의 방법들은 반항적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분노를 다루는데 도움을 주도록 고안되었다. 치료사들과 상담자들이 함께 이것을 다루어야 하고 상담자들은 항상 인격적인 수용과 사려 깊은 경청을 통하여 이러한 관계를 뒷받침 해주어야 한다.




심각성을 정확히 지적하라




     분노를 다룰 초기에는 분노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는 것이 유익하다. 분노의 정도에 대한 사려 깊은 평가는 치료과정에서의 접점(접촉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분노의 강도 변화가 일어나는 감정적 상태와 상대적으로 안정된 인성의 특성을 보일 때의 양상의 특징을 측정하는 방법(The State-Trait Scale)은 15가지 항목의 도구가 있다. Novaco식 분노 측정 방법은 분노의 강도를 정확히 지적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이러한 측정은 이 책의 상담안내라는 장에 나타나 있다.




가장 흔히 일어나는 함정과 같은 잘못된 생각을 피하라.




     교회에서 분노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하는 Daniel G. Baby는 기독교인들이 분노를 적절하게 다루지 못하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잘못된 생각 3가지을 지적하는데,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분노를 경험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게다가 모든 분노는 죄이다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분노의 감정은 그것을 감추거나 무시함으로써 잘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셋째는 분노의 고통스런 감정을 무시하면 사라질 것이고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자신만의 분노를 이해하라




     사람들을 상담자리로 불러오는 많은 문제들은 상담자들이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알콜중독, 신경성 식욕 부진증(식욕감퇴), 자살, 무서운 발작(attack)과 같은 것들이다. 대조적으로 분노는 모든 사람이 경험해 왔던 것이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분노를 안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장 훌륭한 상담가 조차도 평정을 잃고서 좌절해서 폭언을 퍼붓는다. 이러한 이유에서(그래서) 분노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이들의 분노를 철처하게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분노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왜 분노하십니까? 어떻게 자신의 분노를 극복하여 그 분노로부터 해방(redeem)될 수 있습니까? 상담가는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분노를 검토하고 이해했다면 건전한 분노의 발견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인정하도록 도우라




     마음속에 묻혀있는 분노는 찾아내기가 어렵지만, 이것을 찾아내는 것은 필수적인데,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왜 분노로 몸부림치는(반항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이들이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때문이다. 만약에 이들의 분노가 가족 구성원이나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면 특별히 분노의 양상은 위협적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분노에 대하여 정직하게 말하도록 도와 주려면, 상담가는 이들 청소년을 인내와 동점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젊은이들은 보통 자신들의 울화에 대하여 비난하는 사람에게 자신들의 나쁜 감점을 쉽게 투사시킨다.

     만약 십대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이들에게 “분노는.........이다” 라는 문장을 완성하라고 부탁해보라. 이런식으로 분노를 정의해보게 함으로써 이들에게 상담자의 생각과 이들 자신들의 생각을 이해하할수 있게 도와준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당신이 만약 상처를 받았다면 분노를 내는 것은 항상 정당한 것입니다”, 혹은 “당신이 얼마나 심하게 상처를 받았던 간에 분노는 항상 나쁜 것입니다”, 혹은 분노는 나의 부모님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분노에 대하여 어떠한 말들을 하게 함으로써 이들이 분노에 대한 생각(관념)의 결론을 얻게 되고 분노로 인해서 자신들이 발버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기회의 창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어떤 청소년들은 분노의 생각으로 휩싸여 있다. 이들은 자기통제를 잃게 하는 두려움들에 대한 민감한 인식이 필요하다. 이들은 자기 통제를 상실함으로써 이들이 행한 손해나 이로 인해 따라오는 보복(징벌)에 대하여 두려워한다. 상담가는 이러한 젊은이들을 대할 때, 분노 자체보다는 분노로 인한 자기 통제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에 대하여 인식하고 검토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분노로 인한 혼란(괴로움)을 경험한 자료(Hassle log)를 기록하도록 할당하라




     이 과제는 젊은이들이 어디서, 언제, 왜, 어떻게 화를 자주 내는지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는 사용되어진다. 이 방법은 화나는 사건들을 분석하는 일기와도 같은 수단입니다. 이들에게 분노에 대한 기록을 하게 한다. 분노한 장소나 일, 사람, 분노해서 이들이 행했던 것과 말했던 것,, 분노의 결과들, 그들이 후에 어떻게 느꼈는지, 다르게 행했으면 좋았겠다고 바라던 것들에 관한 것을 기록하게 한다. 이들은 각 회기 만남에서 분노했을 때의 자료를 가져온다. 상담가는 이러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분노를 다루는 기술을 가르치는 역할놀이로서 자료에 설명된 상황을 사용한다.




분노의 참된 근본 원인을 발견하라




     외관상 분노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당황케 만드는 어머니에게, 불공정한 성적을 매긴 선생님에게, 구내식당에서 대화하는 동안 자신의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자신들을 정 시각에 자신들을 태우러 오지 못한 나이든 부모님에게 화를 내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태도는 단지 깊은 상처의 증상일 뿐이다. 깊이 살펴보면, 실제로 이들은 가까운 친척의 갑작스런 죽음이나 부모님의 이혼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분노의 참된 근본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었을 때 비로소 상담가는 실제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신체적인 안녕을 회복하라




     분노는 자율적인 활동이다. 분노는 에너지를 일으키고 신체적인 긴장을 일으킨다. 만성적인(지속적인) 분노가 일어나는 내담자는 지나친 긴장이나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하여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는 출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출구에는 조깅이나 수영, 팀 스포츠, 베개에 입을 대고 소리지르기, 연필 부러트리기가 있는데, 이것들은 화가 난 사람들에게 신체적인 항상성(신체 내부의 체온, 화학적 성분 등이 평형을 유지 조절하는 일)을 회복하는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왕성한 신체활동을 제안하는 요점은 운동을 하려는 의식적인 의지를 통하여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복수를 하거나 복수를 꿈꾸면서 설욕전 적인 활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목표는 신체적인 안녕을 회복하는 것이다.




분노 “통제 계통(체계)”[Anger Control Chain]를 가르쳐라




     1975년 Raymond Novaco는 광대한 연구를 통하여  분노 통제 프로그램을 고안해냈는데, 이것은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분노 통제 체계 안에 있는 5가지 고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곧, 유인(trigger), 행동을 유도하는 자극(cues), reminder(암시, 신호), reducers(변형), 자기평가(self-eval!!uation)이다.

     자극(triggers)은 분노를 자극하는 외적인 사건들과 내적인 자기 평가(자기진술)를 의미한다. 상황에 대한 젊은이들의 해석(판단)이 하나의 분노의 자극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자극을 이해한다는 것이 분노를 통제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분노를 경험한 자료들은 분노의 유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행동을 유도하는 자극(Cues)는 분노를 알려주는 생리적이고 , 운동감각성의(kinesthetic) 경험인데, 곧 가속화된 심방박동, 붉게 물든 뺨, 근육의 팽팽해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급하게 호흡이 여기에 속한다. 이것은 복싱선수가 코너에서 Cues를 느끼는 반응과 비슷하다. 이러한 Cues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왜냐면 만성적(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젊은이들은 흔히 충동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Cues를 알게된다면 이들의 분노의 과정을 누그러트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이들에게 자신들의 또 다른 감정적인 상태를 분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예를들면, 두려움과 분노의 차이를 알게 도와주는 것이 그것이다. 일단 청소년들은 이러한 Cues를 온전히 알게 된다면 분노 자극의 증가되어 일어날 때 다음의 고리를 준비할 수 있다.

     신호(Reminders)는 분노 자극의 수준을 저하시킬 수 있는 자기 교육(self-instructional)의 수단이다. 신호는 자극과 적대적 관계를 가진다. 이것들은(Reminders) 어떤 상황에서도 분노를 제거하려고 고안된 자기진술(self-statement)이다. 예를 들면, ‘식히는 것’, 가라앉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Reducers(변형하고 축소하는 것)는 신호(Reminder)에 의해서 시작된 노력을 지속한다. Reducer는  젊은이들을 자극하는 실제 삶의 상황 속에서 분노자극을 감소시키는 수단으로 젊은이들 무장시킨다. Reducers는 상대적으로 단순할 수 있는데, 100까지 세는 것, 깊은 호흡, 평온한 장면을 상상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자기평가(Self-eval!!uation)는 분노 통제 체계에서 마지막 고리이다. 이 과정은 젊은이들이 어떻게 그 고리들을 잘 사용했는지를 평가하고, 어떻게 분노를 더 효과적으로 통제하는데 변화를 줄 수 있을 지를 도와주는 과정이다. 이것이 분노 통제 훈련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계약, 주장 훈련(소극적인 사람에게 자신감을 주는 훈련),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그리고 이완 훈련은 가끔 이 프로그램에서 함께 사용되어 진다.




분노하게 하는 생각들에 대하여 이성적인 선택을 하도록 가르쳐라




     분노하는 청소년들에게 분노는 상처, 두려움, 좌절의 감정의 증상(징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 주어야하며, 또한 분노는 분노를 촉발시키는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비이성적인 생각은 분노가 불꽃을 내며 활활 타오르게 하는 불쏘시개이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분노의 폭발이 어떻게 해서일어 나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상상 연습을 해보라(Imagery Exercises)




     노만 라이트는 분노를 줄이고 통제하기 위한 상상 연습의 수단으로서 자기 고백(Self-Talk), 이미지 그리기, 그리고 상담 자리에서의 기도가 성공적임을 보고한다. 그는 최근에 내담자들 자신들이 최근에 경험하고 있는, 화가 일어날 때의 5가지 상황을 제시한다. 눈을 감게 하고 상상력을 사용하여서 화가 일어나는 상황을  재연하게 하라. 그리고 자기 고백(혼자말)을 듣도록 하며, 그들이 보통 어떻게 보통 분노에 대하여 반응하는지를 그들 자신들을 지켜보게 하라. 그 다음에 긴장을 풀게 하라. 그리고 나서 분노의 과정을 늦추어 주는 이성적인 자기 고백을 가지고서 똑같은 상황을 상상 해보라. 이러한 과정은 화를 내기를 더디하라는 성경의 교훈을 성취하는 것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편안한 태도로 분노에 반응하는 자신을 시각화 해보라. 노먼 라이트는 내담자가 상담기간 외에도 마음속에서 있는 경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주장한다. 내담자는 이러한 연습을 통하여 다음 번에는 그들이 직면하게 될 실제상황에서 자극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서약(swearing)을 준비하라




     좋지 못한 언어를 구사하는 문제는 흔히 청소년기에 분노의 한 부분이다. 이러한 분노를 표현하는 좋지 못한 언어는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보면,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profanity). 저주의 말, 그리고 음담패설(obscenity)이다.

     상담의 자리에서 좋지 못한 언어를 구사하는 문제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데에도 놀라지 않고 화내지도 않는다면, 내담자는 그런 말을 사용하는 것을 계속 사용할 이유를 찾지 못할 것이다. 내담자가 좌절에 대한 반응으로 저주의 말을 한다면 그 고통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라. 동시에 그러한 말을 사용하는 것이 상담자를 화나게 한다는 것을 말하라, 그러면 상담자의 앞에서는 그런 말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분노를 표현하게 하라 explore




     화가 난 내담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외치는 것이 괜챦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하나님도 전에 분노를 알았고, 분노를 경험했다. 만약 내담자가 무엇 대하여 하나님께 불만을 토로한다면 그렇게 말하도록 허용하라. 이러한 감정에 대하여 자유롭게 말하도록 하라. 때때로 내담자에게 하나님께 자신과 자신의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는지를 하나님께 말하는 정직한 편지를 써보게 하는 것도 유익하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면, 또한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도록 제안하라.




용서를 가르치라




     쓰라림과 증오로 가득 차서 분노하고 있는 내담자는 궁극적으로 용서의 치유가 필요하다. 자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용서는 어떠한 치료 중재 방법보다도 만성적인 분노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더 많은 확신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분노의 감정을 재현(recreating)하는 고통스런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분노 그 자체는 현재에 있는 것이다. 상처받은 경험에 대한 기억은 분노를 생생하게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해결책은 분노의 기억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분노를 다루는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은 감정을 재현하는 내담자의 기억들의 힘을 중단(차단) 시키는데 있다. 해결책은 용서에 있다. 용서를 용이하게 진행시키는 기술이나 전력은 용서의 장에 보라.




맡겨야(위탁) 해야 할 때




분노하는 청소년들에게 신체적인 징후가 나타나면 내과의사나 정신과 의사에게 말하라. 만성적인 분노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은 피부 발진, 궤양, 근육팽창으로 인한 아픔, 고혈압, 이를 가는 것이 있다.

* 분노(불안, 우울, 완벽주의)를 다루는 데 유익한 책 : 윌리암 바커스 저, 『부정적 감정을 치유하는 자기고백 워크                                                        북』 김재서 신현경 공역(예찬사. 1997).

self-talk(자기고백): 상황이나 감정,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 어린시절부터 시작되어 형성된 해석의 방식.  

                   자신도 모르게 부모를 모델로 해서 많은 행동양식을 배운다.

해석-자신의 마음에 의하여 한번 해석된 내용을 듣는 것. -감정조절은 자신의 독백을 듣는 것을 배우는데서 부터 시작.

자기고백듣기 : 자신의 생각과 자기 고백을 알아내는 것.- 잘못된 상상을 바꾸어 삶은 바꾸고 희망있는 미래로 바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지?를 스스로 묻고 이 스스로의 자기고백을 점검. 머리에 스쳐지                   나가는 생각이나 자기고백.- 마음속의 자기 고백이 잘못된 것임을 확인- 진실에 기초한 새로운 고                  백을 하게 한다.

분노의 과정: 자극(생각없이 던진 말, 예상치 못했던 실패, 상처)

             인식(자기고백) - 자극에 대한 머리 속에서 인식, 그 자극 평가 나름대로 판단- 대응 혹은 무시

             자각증세(신체적 방응) - 근육긴장, 주목 불끈, 얼굴에 피가 쏠린다. 호흡 빨라짐. 땀나고 입이 마름

             분명한 반응-

분노: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때 나타남.-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자

      기고백은 달라진다. 분노의 감정을 느꼈을 때, 그 감정에는 어떤 혼잣말을 덧씌우는가에 따라서 느낌의

      감정을 증폭시키고 이것은 더 심한 분노의 자기고백을 만든다.

분노의 인식: 반드시...이어야 한다, ...해야한다 ..는 단어- 인간관계에 악영향. 너는 나를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

            -> 위의 생각대신에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할 수도 있었....부드러운 생각으로 대치훈련-분노를 누구러 뜨릴 수 있다.( 그녀는 이렇게 행동해서는 절대 안된다---> ......할수도 있어.

단정지어 부르기: 비인격적인 별명, 상대방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단정지어 얘기하는 것. 속단.

감정반응일지: 자극(사건)-인식(자기고백)-생리적 반응(신체적 자각증세)-반응(상황에 대한 대처)

              잘못을 직시하고 방향 전환. 감정적 반응에 대한 자기고백의 수정

분노를 다루는 방법: 분노일지 기록(화가 났던 기억/감정의 긴장을 느낄 때마다 지체없이 솔직하게 기록

                   자극의 내용, 그 자극에 대한 자신의 인식(자기고백과 해석), 그리고 그 자기고백이 얼마나 심하게 나빴는지지도). 그 반응이 얼마나 적절했는지도 기록.. 실수 투성이인 자기고백을 다시 써라. 새로운 자기고백을 만들어 암기하고 반복.. 분노를 다스리기 위한 자신에게 지시할 사항, 기도.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분노는 완전히 제하여지기보다는 잘 다스려야 한다.(야 1:12). 불공정하고 비이성적이고 어리석고 불의한 분노는 분명 죄다. 통제 불능 상태로 미친 듯이 화내는 것 역시 죄다. 분노을 다스릴 수 없게 될 때 분노가 당신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분노가 죄로 가득 찬 행동이 동반될 경우 그것은 죄가 된다. (예:178쪽)

출처 :은산복지선교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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